[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26일 'Be the Pioneer, Be the Professional, Be the Humanist'라는 주제로 2016년도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해비치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올해 신입사원 152명이 참여했다.
마지막날에는 Humanist(인본주의)를 콘셉으로 현직 임원과 함께 하는 '토크릴레이'를 열어 회사 및 사회생활 전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매년 신입사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분위기에 무리 없이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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