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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리우올림픽 앞두고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격려

최종수정 2016.06.26 09:00 기사입력 2016.06.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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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한핸드볼협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일 핸드볼 경기를 관람하며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가대표 핸드볼 한·일 정기전'을 관람한 후 남녀 대표팀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번 한일 정기전이 단순한 정기전을 넘어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의 기량을 평가하는 최종 평가전 성격이라는 점을 감안,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SK회장(두번째줄 왼쪽으로부터 세번째)이 남자핸드볼 국대대표 선수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최태원 SK회장(두번째줄 왼쪽으로부터 세번째)이 남자핸드볼 국대대표 선수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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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 SK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면서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박수를 치며 응원했다. 그는 협회측에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을 입지 않도록 선수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들에게도 "이번 대회에서 최종적으로 기량을 가다듬은 뒤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인을 저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남여 대표팀 모두 일본 국가대표를 상대로 승리했다.
최 회장은 남녀 대표팀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으로 내려가 남녀 대표팀 선수들과 한명씩 악수를 하면서 격려했다. 또 선수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올림픽 선전을 기원했다. 그는 남자 대표팀 경기가 끝난 뒤 남녀 국가대표팀 감독과 핸드볼협회 간부진을 만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생순으로 대표되는 우리 핸드볼은 매번 국민들에게 위안을 줬다"며 "리우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자부심과 자신감을 심어달라"고 요청했다.

SK그룹 관계자는 "핸드볼은 한국인의 신체적인 열세에도 유럽이나 중동국가 선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경기라는 점에서 최태원 회장과 SK가 애정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며 "SK 기업경영도 한국 핸드볼처럼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들과의 경쟁에서 저력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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