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가 소속 선수와의 프로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MW레이디스에서 이정민(24ㆍ비씨카드), 김지현(25ㆍ한화) 등과 동반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기회다. 다음달 3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루나컨트롤 4' 골프화를 착용한 뒤 달라진 변화를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인증 샷을 첨부하거나 게시물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총 6명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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