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거래처 관계자들에 주총 결과·검찰 수사 상황 등 설명 후 귀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롯데 케미칼 에틸렌 공장 기공식 행사에서 만난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롯데 케미칼 에틸렌 공장 기공식 행사에서 만난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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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다음 주말 귀국한다. 25일 열리는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직후 거래처 관계자들에게 주총 결과 및 국내 사정을 설명한 후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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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25일 열리는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총을 마치고 다음주말 입국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측은 이날 "신 회장은 주총 이후 일본 내 금융기관 등 주요 거래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총 결과와 국내 사정에 대해 설명한 후 다음 주말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 수사 상황과 관련해서는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하편 이번 정기주총에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제안한 '현 경영진 해임안', 25개의 문항이 담긴 질문지 등 기타 사안을 다룰 예정이다. 정기주총 결과는 큰 이변이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 '캐스팅보트'인 종업원지주회의 표심이 지난 임시주총에서와 마찬가지로 신 회장에게 쏠린다는 게 업계의 지배적인 시각이기 때문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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