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2월 이후 9년만에 최고치이며 전문가 예상치 1.1% 증가를 상회하는 것이다.
한편 팔리지 않는 주택의 숫자는 전월 대비 1.4% 증가한 215만 건으로 조사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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