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투수 세든, 웨이버 공시 SK 떠난다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세든이 웨이버 공시됐다.
세든은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간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작별인사를 했다. SK 구단은 전날인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공시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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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현재 물망에 오른 투수들과 최종 조율하고 있다. 조만간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세든은 올 시즌 12경기 나와 5승5패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9일 문학 롯데 자이언츠전을 마지막으로 2군에 내려갔다. 세든의 통산 성적은 3시즌 동안 56경기에서 26승16패 평균자책점 3.90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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