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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영·호남·충청 60개 기업 CEO 대상 현장간담회

최종수정 2016.06.22 16:20 기사입력 2016.06.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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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산업은행이 22일 대구 인터불고대구호텔에서 영남·호남·충청 지역 우수 거래처 60여개사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산업현장의 다양한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예비중견·중견기업 지원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임해진 산은 부행장은 “한국 경제가 성장 잠재력 하락에 따른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진입해 있는 상황에서, 예비중견?중견기업의 성장 지체를 방지하기 위해 산업은행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산업은행 최현묵 미래성장금융실장의 ‘산업은행 정책금융 역할’ 발표에서는, '창조경제 전략부문 특별자금'(올해 운용규모 19조7000억원)과 '설비투자펀드'(총 운용규모 4조5000억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금융 상품들을 소개했다.

간담회 후 임해진 부행장은 산업은행의 지원을 통해 자동차부품시장에서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화신을 방문해 세계시장 개척에 대한 비전과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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