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를 둘러싼 미스터리, 연극 '코펜하겐' 7월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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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20세기 물리학자들을 둘러싼 미스터리, 연극 '코펜하겐'이 내달 14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한다. 6년 만의 재공연이다.


'코펜하겐'은 '과학자의 양심'을 두고 미국과 독일 과학자들이 첨예하게 대립한 실제 사건을 다룬다. 20세기 물리학을 꽃피운 물리학자 닐스 보어와 하이젠베르그가 주인공이다.

핵분열, 원자탄의 제조과정, 불확정성의 원리 등 어려운 물리학 개념이 나오지만 연극은 이를 우리 사회와 가까이 접목함으로써 관객을 이해시킨다. 극단 청맥은 "과학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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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년 '닐스 보어' 역을 맡은 남명렬이 다시 같은 역에 도전한다. '차이메리카'의 서상원이 '하이젠베르그', '김봉출은 누가 죽였나?'의 이영숙이 '마그리트'를 맡는다.

'코펜하겐'은 7월31일까지 공연한다. 오는 24일 오후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6월24일부터 7월10일까지 예매할 시 할인 혜택 50%를 받을 수 있다. 전석 3만원. 문의 010-7705-3711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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