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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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박용택(37)이 통산 열 번째 1,000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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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개인 통산 1,000득점을 달성했다.


박용택은 1-2로 지고 있던 3회초 무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1사 후 볼넷과 포일로 3루까지 진루한 박용택은 2사 2, 3루에서 터진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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