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보성군, 차산업·차문화 교육훈련기관 현판식 가져

최종수정 2016.06.21 00:22 기사입력 2016.06.21 00:22

댓글쓰기

보성군은 지난 19일 한국차박물관에서 ‘차산업·차문화 교육훈련기관’현판식을 갖고 차의 미래가치를 창출할 교육훈련기관으로 발돋움한다.

보성군은 지난 19일 한국차박물관에서 ‘차산업·차문화 교육훈련기관’현판식을 갖고 차의 미래가치를 창출할 교육훈련기관으로 발돋움한다.


"연말까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교육, 문화, 산업, 관광 등 융복합을 통해 차의 미래가치 창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지난 19일 한국차박물관에서 ‘차산업·차문화 교육훈련기관’현판식을 갖고 차의 미래가치를 창출할 교육훈련기관으로 발돋움한다.
이날 현판식 행사장에는 중국절강대학교 투요잉 교수 등 학계, 문화계, 산업계, 교육계에서 각자의 역량으로 차산업과 차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전문가들이 모여 보성차의 미래 가치를 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현판식을 시작으로 보성군은 올 연말까지 차제다, 차품평사, 홍차티마스터, 인성교육지도사 및 티소믈리에 등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과 전국 최초로 차별화된 차 해설사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5개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창조적마을만들기’공모사업으로 (사)국제티클럽(총재 이진수)이 추진하며, 관내 차 관련 학교와 기관·단체가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법'과 '인성교육진흥법' 시행에 맞춰 관내에서 활동하는 전문 강사들이 교육전문가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해 코칭과정 현장실습 위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이미지의 차보다는 젊은이들이 다양하게 활동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차 전문교육이 될 것이며 전국의 차인들이 차문화와 산업의 메카인 보성군에 모여 들어 차향 가득한 꽃을 활짝 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보성군 보성녹차사업소(061-850-5952) 또는 (사)국제티클럽(070-7011-52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