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교원그룹은 회사 대표 모델로 배우 이영애 씨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씨는 교원의 '자연을 담은 건강한 웰스정수기'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교원은 웰스 tt 정수기가 제시하는 건강한 생활을 한발 앞서 누리고 싶은 고객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10일 동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웰스매니저나 교원 웰스 홈페이지(www.kyowonwells.c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그룹의 이미지와 쌍둥이 엄마로서 다정하고 따뜻한 이영애 씨의 이미지와 잘 부합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교원그룹의 고객가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교원 웰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뢰 있는 기업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냉각을 위한 물이 필요 없고 냉수 사용 때만 작동되는 급속 순간 냉각방식으로 냉수를 무한대로 출수할 수 있으며, 전력 소모량 또한 적어 전기요금 걱정까지 덜어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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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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