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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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최근 13연승을 달린 김경문 NC 감독은 이태양의 승리를 가장 기뻐했다.


NC(39승1무19패)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26승2무35패)와의 홈경기에서 이호준의 결승 선제 스리런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16안타를 쳐 11-1로 승리했다.

NC 선발투수 이태양(2승2패)도 한몫했다. 5.1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5월 7일 LG전 선발승 이후로 얻은 귀중한 승리였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이태양이 그동안 승운이 잘 따라주지 않았는데 타선지원과 함께 좋은 피칭을 해 승리를 따냈다.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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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팀이 연승을 이어가 기분 좋다. 형들이 응원해 줘 승리할 수 있었다.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계속 자신감을 북돋아 줬다. 그것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선에선 베테랑 이호준이 3안타 1홈런 3타점 경기를 펼쳤다. 이호준은 “연승을 이어가 좋다. LG와의 잠실 두 경기 동안 한 것이 없었는데 오늘 중심 타선으로서 역할을 한 것 같다.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활약하고 있는데 강팀으로 가는 모습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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