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첫날 1오버파, 김해림과 김혜선 3언더파 공동선두

박성현이 한국여자오픈 첫날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KLPGA

박성현이 한국여자오픈 첫날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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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인천)=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박성현(23)의 타이틀방어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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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2ㆍ6619야드)에서 끝난 제30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공동 26위에 그쳤다. 14개 홀에서 3타를 까먹다가 15, 18번홀의 버디 2개로 그나마 분위기를 바꿨다.


'교촌 챔프' 김해림(27)이 버디 4개(보기 1개)를 솎아내 루키 김혜선(19)과 함께 공동선두(3언더파 69타)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선두와는 4타 차, 아직은 기회가 충분하다. 박성현 역시 "지난해도 첫날은 1오버파를 쳤다"며 "티 샷 실수를 줄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달랏 챔프' 조정민(22) 등 5명이 공동 3위(2언더파 70타)에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다.



청라(인천)=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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