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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0.1% '금리동결' 여파에…닛케이지수 3% 하락

최종수정 2016.06.16 14:02 기사입력 2016.06.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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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사진 = 블룸버그)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사진 = 블룸버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은행(BOJ)이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 -0.100%로 동결키로 했다. 이 여파로 증시와 외환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4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 하락한 1만5458.21을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전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유니클로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이 2%, 도요타자동차가 3% 하락 중이다.

BOJ의 추가완화를 기대했던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망매물이 나오면서다. 또 안전자산을 찾아 엔화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엔화가치는 오후 1시 36분 현재 달러당 104.40~41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거래일 대비 1.73% 엔화가치가 상승한 것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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