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5일 유수홀딩스 유수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700 KOSPI 현재가 5,99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87% 거래량 23,332 전일가 5,880 2026.05.15 13:18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피-14일 '스멀스멀' 공매도 금지… 숏커버 '찬스' "한국 주식 쌀 때 사자" 美, 매수버튼 다다다닥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며 1만원 회복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후 2시15분 현재 유수홀딩스 주가는 전일 대비 10원(0.10%) 하락한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장 한때 1만원을 회복하기도 하는 등 1만원 문턱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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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법 김선희 영장전담 판사는 최 전 회장의 신분과 가족 관계 경력에 비춰 도주할 우려가 없고, 범죄 사실 입증을 위한 증거가 충분히 확보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에 따르면 최 회장과 그의 장녀 조유경, 차녀 조유홍씨는 한진해운이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하겠다고 발표하기 직전인 4월6일부터 20일 사이 이 회사 주식 전량(0.39%)을 매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최 회장 일가는 10억원 가량의 손실을 회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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