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에서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자본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선도력으로 자본시장을 이끌어주시는 데 대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세정 사장님의 리더십과 여러분들의 열정과 능력이 합쳐져서 아시아경제신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도적인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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