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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50일 앞두고 금·은·동 메달 공개 '친환경 제작'

최종수정 2016.06.15 11:07 기사입력 2016.06.15 11:07

리우올림픽 메달 [사진=리우올림픽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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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이 개막을 50일 앞두고 공개됐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63)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바하 올림픽파크에서 올림픽 수상자들에게 주어질 금, 은, 동메달을 공개했다.
메달은 친환경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총 812개가 제작된 금메달은 전 과정에서 수은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은메달과 동메달은 약 30%식 재활용 소재를 썼다. 메달 리본은 재활용 플라스틱병을 소재로 만들어졌다.

이번 리우올림픽에는 2천488개 메달이 만들어졌고 금메달과 은메달이 각각 812개씩, 동메달이 864개가 준비됐다. 메달 무게는 세 가지 모두 500g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369~397g)보다 무겁고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512g)보다는 가벼워졌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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