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래퍼 로꼬와 그레이가 호흡을 맞춘 신곡 ‘GOOD (Feat. ELO)’이 14일 자정에 기습 공개된다.
로꼬와 그레이는 박재범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AOMG의 소속 아티스트로 ‘RESPECT’, ‘하기나 해’ 등 서로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작업을 꾸준히 함께 해 왔다.
그레이는 현재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하면서 활약을 펼치고 있고 로꼬는 2012년 ‘쇼미더머니1’에서 우승한 뒤 지금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로꼬, 그레이가 함께 한 신곡 ‘GOOD (Feat. ELO)’의 음원과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오늘(14일) 밤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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