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고객에 한걸음 더.. 테라스&스트리트형 상가 소비자 발길 이어진다

최종수정 2016.06.13 17:50 기사입력 2016.06.13 17:50

댓글쓰기

유럽형 스트리트몰 상가가 단발성 현상를 넘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중 테라스가 가미된상가는 더욱 임대선호도가 높다. 주로 고급 업종이 입점하기 때문에 상권 수준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방문객이 증가하고 체류시간도 늘어날 뿐 아니라 수익성도 좋아 지속적인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쇼핑 동선을 고려해 설계되므로 유동인구를 흡수하기에 좋다. 이러한 분위기를 감안해 건설사들도 이왕이면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한 상가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GS건설이 직접 임대,운영하는 ‘더테라스가든’은 테라스 &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되었다. ‘더테라스가든’은 스타벅스, 계절밥상, 미스터 시래기, 팬아시아, 닥터로빈, 준오헤어 등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까지 입점시켜 인기몰이 중이다. 이밖에 프랑스 베이커리 명가 ‘곤트란쉐리에’, 수제케이크 디저트까페 ‘레이디엠케이크’도 오픈 준비 중이다.

이 상가는 신축상가이기 때문에 일반상가와 달리 권리금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더테라스가든은 삼산동 현대백화점 인근에 위치하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밀집된 울산 내 중심상권으로서 지역적 강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체 상가 연면적은 약 4,816평으로,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80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다. 상가 외관은 그리스의 산토리니섬을 디자인 모티브로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테라스와 화려한 어닝, 외부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통한 상층부 수직동선의 활성화 등이 어우러져 유럽의 느낌을 연출하였다.

상가 임대 홍보관은 울산시 남구 달동 1364-1번지 울산센트럴자이 현장 1층에 있다. 지난 해 11월 준공이 완료돼 바로 입점할 수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