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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 및 설명회

최종수정 2016.06.13 15:43 기사입력 2016.06.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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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의 중학교 교감, 진로진학상담교사, 담임교사, 학부모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 및 설명회를 가졌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의 중학교 교감, 진로진학상담교사, 담임교사, 학부모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 및 설명회를 가졌다.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만족하는 세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의 중학교 교감, 진로진학상담교사, 담임교사, 학부모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 및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성화고의 꿈과 비전이 제시됐고, 대기업, 금융권, 스카우트(KBS 특성화고 학생들의 꿈의 입사 프로그램) 우승자, 공기업 등에 입사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취업 성공 사례가 소개됐다.

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 담당자에게 직접 신입생 모집 요강을 안내하고 상담하는 시간이 마련돼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전남도교육청이 최근 3년 동안 전국에서 취업률 1위를 달성하기 까지 진행된 다양한 교육과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참여한 글로벌 현장학습 영상을 보면서 고졸만세(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만족하는 세상)라는 점에 대해 공감했다.

박선미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교육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만 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창의적체험활동 등이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직업체험 과정으로 연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가 미래 능력 중심의 사회를 이끌 수 있도록 이번 달 27일에는 순천, 30일에는 나주, 다음 달 1일에는 목포에서 권역별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 및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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