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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네이버, 장기적 성장성에 주목해야"

최종수정 2016.06.13 07:30 기사입력 2016.06.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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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13일 네이버에 대해 단기적 관점의 라인 기업공개(IPO) 보다는 네이버와 라인의 장기적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인 IPO 전후로 단기적 관점에서의 주가 탄력 둔화 가능성은 존재한다"며 "예상보다 최초 공모가 수준이 높지 않고 신주발행으로 인한 자금유입은 있지만 네이버의 라인 지분율이 희석되는 효과가 있고, 외국인 수급 분산 가능성 역시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이어 "하지만 상장 이후 주가 수준이 최초 공모가를 웃돌 가능성이 높고 광고를 중심으로 한 네이버와 라인의 장기 성장성은 매우 밝다"며 "IPO를 통해 유입된 자금을 활용해 추가적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네이버의 장기적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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