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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면담 거절당하자 112에 폭행신고…왜?

최종수정 2016.06.13 00:30 기사입력 2016.06.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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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55·여). 사진 = 연합뉴스

김부선(55·여).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면담을 거절당하자 성남시관계자들을 폭행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종로경찰서는 김씨가 폭행당했다는 신고를 듣고 성남시 관계자 2명을 현행법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 43분 김씨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던 이재명 시장을 찾아 면담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를 거부당했고, 이에 김씨는 성남시 관계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를 했다.

경찰은 출동하여 관계자 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으나, 김씨가 2시간이 채 지나기 전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경찰관계자는 "김씨가 처벌 의사를 철회했고, 관계자들도 폭행을 한 적이 없다고 하고 있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시장과 김씨는 과거 SNS를 통해 의견다툼을 벌인 바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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