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생일은 4월21일이지만 왕실 전통에 따라 공식 생일축하 행사는 날씨가 더 따뜻한 6월에 거행됐다.
외신들은 이날 행사에서 첫 돌을 맞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둘째인 샬럿 공주가 가장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샬럿 공주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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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