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해5도서 갓잡은 농어·우럭 뚝섬 입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0일 오후 2시 뚝도시장에서 갓 잡은 서해의 싱싱한 활어를 서울 도심에서 맛보고 음악이 흐르는 전통시장을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장서는 날’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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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장서는 날’은 서해5도 어민들이 갓 잡은 우수 어종 활어(농어, 광어, 우럭, 노래미)들을 서해5도와 아라뱃길을 통해 뚝섬나루터에 배송해오면 소비자들은 100% 자연산 활어를 가까운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행사다.
수산물의 유통과정을 생략함으로써 서해5도 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성동구 주민들에게는 값싸고 저렴한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다.
지난 5월 뚝도활어시장 예비 개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성동구는 6월 10일 행사를 시작으로 6~8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장을 개설하고 9월부터는 월 4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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