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녹음의 계절 6월의 첫 주말이자 황금연휴인 5일 주한외국인 가족들이 녹차향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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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녹음의 계절 6월의 첫 주말이자 황금연휴인 5일 주한외국인 가족들이 녹차향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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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인 가족 녹차 체험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푸른 녹음의 계절 6월의 첫 주말이자 황금연휴인 5일 주한외국인 가족들이 녹차향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한외국인 가족 30여명이 녹차 체험을 위해 보성읍 보림제다 녹차 체험장을 찾아 차밭에서 직접 차잎을 따고 차를 만들어 시음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푸른 녹음의 계절 6월의 첫 주말이자 황금연휴인 5일 주한외국인 가족들이 녹차향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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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녹음의 계절 6월의 첫 주말이자 황금연휴인 5일 주한외국인 가족들이 녹차향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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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례 시에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해 보기위해 전통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다례를 체험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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