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촬영장에 온 간식차에…혜리 “우리 팬들 짱”

'딴따라' 촬영장 혜리 간식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딴따라' 혜리가 팬들에게 선물 받은 간식차를 자랑했다.

2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DC 혜리갤러리에서 보내주신 간식차 커피차 정말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울 팬들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혜리갤러리에서 보낸 간식차를 등지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앙다문 입으로 뿌듯한 듯 표정을 짓고 있는 혜리가 시선을 잡아끈다.

이어 혜리는 "아이 맛있어 아이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딴따라' 출연진들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