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은행은 3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단기외채를 외환보유액인 준비자산으로 나눈 단기외채비율이 27.8%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2004년 말(27.3%) 이후 최저치다. 작년말 보다는 1.3%포인트 하락했다. 단기외채는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할 때 한꺼번에 빠져나갈 우려가 있는 자금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의 대외건전성이 그만큼 양호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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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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