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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장미축제 기간 중 감염병 예방 손씻기 365 캠페인 전개

최종수정 2016.05.24 10:39 기사입력 2016.05.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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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장미축제 기간 중 감염병 예방 손씻기 365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은 최근 갑작스런 폭염으로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365 생활화’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캠페인을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손은 신체 가운데 각종 유해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곳으로 가장 많은 병균을 접촉하는 질병의 온상이다. 대부분의 감염성질환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병균이 직접 침입하기보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이나 코, 입에 대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이 때문에 손 씻기만 잘 해도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감기 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넬라균, 이질균 등을 제거할 수 있고, 우리의 몸은 세균의 숫자를 줄여주기만 하더라도 감염성 질환의70%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이인규 보건과장은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손씻기 365다”며 “손에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생충 등을 없애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누 또는 손세정제를 사용해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실천한다면 세균 감소 효과가 현저하게 나타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손씻기 365’ 캠페인의 숫자 3은 ‘자주 씻어요, 올바르게 씻어요, 깨끗하게 씻어요’를, 숫자 6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의 6단계를 의미한다. 마지막 숫자 5는 바로 오늘부터 손 씻기를 실천하자는 뜻이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는 아래와 같다.

1.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준다.

2. 손가락을 마주잡고 문질러 준다.

3. 손바닥과 손등을 마주대고 문질러 준다.

4. 엄지손가락과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준다.

5.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준다.

6.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이 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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