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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달 목동지구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지구 선정

최종수정 2016.05.22 09:16 기사입력 2016.05.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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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과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장경문)는 고달 목동지역 상습 침수지구를 해소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고달면 목동지구가 사업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곡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고달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목동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유근기 곡성군수와 이정현 국회의원이 전남도 및 농림축산식품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금년도 사업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목동지구는 국가하천인 섬진강과 인접해 집중 호우 시 배수시설이 열악해 농경지와 하우스단지가 상습 침수되는 지구로 배수개선 사업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곡성군과 농어촌공사는 국비 150억 원이 투입되는 배수개선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2017년까지 세부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2018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되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고달 목동지구 82ha에 대한 농경지 침수가 해소돼 안정영농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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