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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업과 농업법인 상생협약으로 친환경 쌀 판로 개척

최종수정 2016.05.22 09:44 기사입력 2016.05.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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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일 군청 소통마당에서 친환경 이유식 전문회사인 (주)청담은(대표 김영식)과 친환경 쌀 공급 업체인 동막영농조합법인(대표 유장수)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친환경 쌀의 생산·공급과 구매 등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일 군청 소통마당에서 친환경 이유식 전문회사인 (주)청담은(대표 김영식)과 친환경 쌀 공급 업체인 동막영농조합법인(대표 유장수)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친환경 쌀의 생산·공급과 구매 등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곡성군, 기업과 농업법인 상생협약으로 친환경 쌀 판로 개척"
" ㈜청담은, 동막영농조합법인 친환경 쌀 생산·공급 업무협약 체결"
"대량소비처 발굴과 곡성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라는 일석이조 효과"
"업체 역시 매출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호 윈윈전략의 결과"


[아시아경제 노해섭 ]민선6기 곡성군이 기업 및 농업법인 간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고품질 친환경 쌀의 안정적 판로를 개척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일 군청 소통마당에서 친환경 이유식 전문회사인 (주)청담은(대표 김영식)과 친환경 쌀 공급 업체인 동막영농조합법인(대표 유장수)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친환경 쌀의 생산·공급과 구매 등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청담은 회사는 2013년 전남 나주시에 공장을 설립한 친환경 이유식 전문업체로 현재 이유식, 유아식, 식재료, 영유아 간식 등 160여 제품을 생산하며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진 업체다. 동막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농법으로 벼농사를 경작하며 자체 가공 시설을 통해 건조·도정을 하고 있는 곡성군 대표 영농조합법인이다.

앞으로 (주)청담은은 매년 동막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연간 100여 톤(20kg 5,000포대)의 유기농 쌀을 구매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같은 곡성군·기업·농업법인 간 친환경 쌀 생산·공급 업무협약 체결의 배경에는 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친환경 비료공급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전라남도에서 평가한 친환경농업 우수상을 수상한 군으로 전라남도에서도 친환경농업 1번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지역이라는 평가가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 실천 면적을 2015년에는 1,600ha에서 2018년에는 2,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에서 곡성군·기업·농업법인 삼자간의 상생협력은 더욱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쌀 과잉생산과 쌀값의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은 대량 소비처의 발굴로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곡성군은 친환경농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며, 기업체는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호 윈윈전략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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