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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외국인 유학생 명소 탐방…'인천 알림이' 역할 기대

최종수정 2016.05.24 09:57 기사입력 2016.05.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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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25일 지역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생생시정 바로알기 견학'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이민박물관, 시립박물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송암미술관 등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 및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 및 발전상 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가 각국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되면 친인천 민간 외교 사절단이자 인천 알림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지역 대학교에는 총 2428명의 유학생이 있으며, 이중 약 53%인 1284명이 중국인 유학생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정 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와 별도로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인천을 세계인이 소통하고·공감하는 네트워크 도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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