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생수 불티…음료 브랜드 중 약진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최근 음료관련 브랜드중에서 생수브랜드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브랜드가치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BSTI(BrandStock Top Index))에 따르면 음료부문 상위 10개 브랜드중 생수브랜드가 3개나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생수 대표 브랜드인 제주삼다수는 BSTI 883.2점을 얻으며 음료 부문 전체 1위에 오르며 생수 브랜드의 위상을 과시했다.
또 백산수와아이시스도 각각 BSTI 775.2점, 763.5점을 얻으며 7, 8위에 올라 음료 부문 대표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서울우유와 칠성사이다가 각각 BSTI 841점, 839.5점을 얻으며 부문 2, 3위에 오르며제주삼다수와 음료 부문 1위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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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코카콜라(808.3점), 매일우유(802.1점) 등이 중위권에 올랐으며 베지밀(777.1점), 윌(761.8점), 연세두유(751.6점) 등이 10위권에 랭크되었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천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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