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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중국본토펀드, 中펀드 성적 최고

최종수정 2016.05.23 11:20 기사입력 2016.05.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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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화중국본토주식형펀드가 변동성이 큰 중국시장에 투자하면서도 우량기업 투자, 유연한 가치투자 철학 활용으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6개월 8.74%,1년 -7.60%,3년 67.16%로 중국 펀드 중 최상위 운용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변동성 위험이나 체계적 위험 등 위험을 고려한 수익도 최상위권으로 2008년 7월 설정 이후 적절한 분산투자로 안정적인 운용을 하고 있다. 같은 기간 중국본토펀드 평균 수익률은 6개월 -13.87%, 1년 -25.50%, 3년 24.39%다.

한화자산운용의 중국펀드는 지배구조가 우수하고 중국의 장기성장스토리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들을 1차적으로 선별한 후, 매출과 수익이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주식 중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으로 거래되는 경우에 매수한다.

또한 비교지수의 중장기 향방을 예측해 투자하기 보다는 중국 성장산업 내 우량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을 기본으로 변동성이 큰 증시의 특성을 고려해 시황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 개인이 주도하는 장세에서 대중의 심리를 역이용해 투자기회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역발상투자도 병행한다.

펀드를 운용하는 차이나에쿼티(China Equity)팀은 후강통 이전부터 중국 A주 펀드(한화꿈에그린차이나A주), 홍콩 H주펀드(한화꿈에그린차이나), 중국 고배당펀드(한화차이나레전드고배당) 등 다양한 유형의 중국펀드를 직접운용하고 있어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와 투자경험이 많다.
한화중국본토주식형펀드는 중국 보험사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의 역사적 저금리 상황 하에서 대체 투자상품으로써 보험 상품이 상대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보험사들의 보험료 수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또한 정책당국의 노력에 주목해 신에너지 자동차업종과 환경오염, 생활방식의 변화 등으로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서 착안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항암제 생산업체도 눈여겨보고 있다.

박준흠 차이나에쿼티팀 상무는 "글로벌 산업트렌드, 인구구조 변화, 제품 싸이클 변화, 중국 내 문화특성, 현지 환경 및 정책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수혜가 가능한 업종 및 종목을 발굴하는데 최우선 과제를 두고 있다"며 "한국 및 글로벌 Peer 기업과의 사전 비교 등 다양한 투자아이디어를 갖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가능하면 잃지 않는 안전투자'에 주안점을 두고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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