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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년간 청년 600명에 '직무교육+협력사 인턴십' 기회

최종수정 2016.05.23 09:36 기사입력 2016.05.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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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3일 오전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와 협력사의 우수 인재채용 지원을 위한 제 1기 고용디딤돌 입교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전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한전의 직무교육 시스템과 협력사의 현장 인턴십을 활용해 구직자에게는 직무역량 향상과 취업 기회를, 협력사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입소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연간 300명, 2년간 총 600명의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개월간의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3개월간의 한전 협력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수순이다. 교육기간 중에는 훈련수당과 수료 시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협력사 인턴십 과정에는 인턴급여를 지급하고, 최종 수료시 협력사 정규직 채용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4월부터 지원자 108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직무능력검사, 면접 등의 전형절차를 진행하여 최종 76명의 참가자가 선발됐다. 채용 연계도를 높이기 위해 한전과 지속적으로 거래하는 협력사를 중심으로 29개사가 참여한다.

박도선 한전 관리본부장은 “앞으로 한전 고용디딤돌 사업이 정착되어 청년 고용문제 해소와 협력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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