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한반도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에 서쪽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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