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 기준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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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등 이번 주말 내내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서울은 29.3℃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군포시·성남시·가평군·광명시·양평군·이천시·하남시·수원시·고양시·동두천시·부천시·과천시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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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남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한편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33℃ 등 전국이 20℃에서 33℃의 분포를 보이며 불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같은 더위는 월요일인 23일까지 이어진 뒤 24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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