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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전문가들이 화순에서 모인다”

최종수정 2016.05.22 16:23 기사입력 2016.05.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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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6월 10일~11일 화순 하니움센터서 ‘화순국제백신포럼’ 열려

‘2016 화순국제백신포럼’이 내달 10일과 11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포럼 추진위원회,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질병관리본부, (주)녹십자가 후원한다.

‘2016 화순국제백신포럼’이 내달 10일과 11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포럼 추진위원회,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질병관리본부, (주)녹십자가 후원한다.


‘2016 화순국제백신포럼’이 내달 10일과 11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열린다.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포럼 추진위원회,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질병관리본부, (주)녹십자가 후원한다.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인 화순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질병퇴치와 백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백신분야 연구자, 기업인, 정부, 국제기구가 함께한 가운데 백신 분야의 세계적 거장으로서 1996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롤프 칭커나겔 취리히 대학교수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 밖에도 빌게이츠재단과 같은 국제백신연구소 소속의 국제 백신전문가 10여명이 연사로 초청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아시아권 최초로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가함으로써 화순백신특구의 잠재력을 세계가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해 메르스 사태나,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열려 백신에 대한 미래 비전을 조명하고 감염병 극복을 위한 연구, 산업, 정책, 국제적 공조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화순군은 이 포럼을 경제분야의 다보스 포럼과 같이 백신 분야의 세계적인 포럼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지난해 이준행 대한백신학회장, 제롬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등 국내에서 활동 중인 백신 분야 리더를 추진위원으로 위촉했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산업부에서 지정한 국내 유일의 백신특구로 특구 내에 임상백신사업단이 있는 화순전남대병원과 세계 12번째로 독감백신의 자급자족을 이룬 녹십자 화순공장, 국내개발 백신의 절반 이상의 임상시료를 생산한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 백신 등 의약품의 전임상 시설을 갖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에 있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국내 백신산업의 육성·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클러스터와 화순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메디컬 클러스터 일원에 94만1731.5㎡ 규모로 2010년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이래 특구의 지정기한이 오는 2020년까지 5년 연장됐다.

신성장동력산업인 정부가 추진하는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이 지난해 12월 3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화순군이 백신산업의 메카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백신산업이 화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 화순국제백신포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화순이 백신산업의 메카이자 선두주자로서 글로벌 백신허브 조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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