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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쉐프, 시민들의 입맛 사로잡아

최종수정 2016.05.22 16:12 기사입력 2016.05.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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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현장을 방문한 윤장현 시장은 청년들이 만든 모든 요리를 시식하며 청년상인들을 격려했다.

대회 현장을 방문한 윤장현 시장은 청년들이 만든 모든 요리를 시식하며 청년상인들을 격려했다.


" 청년상인경연대회 참가 10개 팀, 21일 1차 현장 경합 펼쳐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지역 식음료 분야(베이커리, 디저트 포함)의 유망한 청년상인을 발굴·지원하는 ‘청년상인경연대회 1차 평가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2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회중앙회광주전남지회(대표 안유성)가 주관한 이 대회는 총 28개 팀이 참가 신청해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봉선동, 동명동, 상무지구 일대에서 성업 중인 기 창업자 7개 팀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 3개 팀 등 총 10개 팀이 1차 현장 경합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쑥초코파이, 한우다다키, 불고기크림파스타, 문어탄탄나베, 연어요리, 훈제삼겹살, 장어바사삭, 빅슈, 코다리찜, 광주5미 코스요리 등 톡톡 튀는 감각으로 개발된 메뉴들로 열띤 대결을 펼치며 시민평가단 40명과 시민의 날 행사를 찾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대회 현장을 방문한 윤장현 시장은 청년들이 만든 모든 요리를 시식하며 청년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청년들을 후원하는 보해양조, 광주MBC, 광주신세계 등 기업 대표들도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광주시는 1차 현장 경합 결과를 오는 25일께 발표하고. 선정된 5개 팀 (내외)에는 메뉴개발, 경영컨설팅,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창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멘토링하며 네이밍, 홍보 등 맞춤형 브랜딩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3개 팀 내외)는 9월 2차 평가를 통해 가리게 되며, 선정된 청년상인에게는 백화점 등 지역유통업체에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매체를 활용해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청년정책과 관련해 지속가능한 ‘청년도시 광주공동체’실현을 위한 청년정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상인 경연대회, 광주청년센터 운영, 청년의 거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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