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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6일 ‘2016 상반기 주민예산학교’ 개최

최종수정 2016.05.22 15:47 기사입력 2016.05.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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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화문화관 커뮤니티센터(북구 각화동 소재)에서 예산참여위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상반기 주민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주민예산학교는 예산참여시민위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14년 역사의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사례발표, 전문강좌, 교양강좌 순으로 진행되며 사례발표로는 건국동 예산참여지역회의의 의견수렴을 통해 채택된 ‘추억을 찾아 미래를 꿈꾸는 지리지 발간’ 사업 도출과정 등이 소개된다.

이어 송재식 광주시 관광진흥과장(전임 예산총괄 담당)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예산 및 결산 실무’에 대해 강의하고 이계양 광주 YMCA 이사장의 ‘곰이 사람이 되다’를 주제로 한 교양강좌도 실시한다.
특히 예산편성이 성별로 미치는 효과를 분석 양성 평등적 재원배분을 유도하는 ‘성인지 예산제도’에 대한 강현아 광주여성재단 센터장의 강의도 실시한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북구의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자치의 꽃인 참여자치 실현의 필수조건으로 자리 잡았다”며 “주민과 행정간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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