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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사관학교, 내달 8일까지 교육생 모집

최종수정 2016.05.22 06:00 기사입력 2016.05.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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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상공인 창업전 체험점포 운영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중소기업청이 소상공인사관학교 4기 교육생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사관학교는 신사업 분야의 준비된 소상공인 양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창업프로그램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총 305명을 선발해 이론교육, 점포경영체험, 전담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제공했다.

올해는 선발인원을 연 450명으로 확대하고, 창업체험기간도 종전 12주에서 16주로 연장했다. 체험점포에 전문가를 상시 배치해 고객관리, 매장진열기법 등의 현장중심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체험점포(브랜드명 '꿈이 커지는 곳, 꿈이룸')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광역시의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권에 구축돼 있으며 총19개 체험점포에서는 3기 교육생 158명이 점포체험 중이다.
교육생들은 체험점포에서 계획한 창업아이템으로 직접 사업을 운영, 사업모델에 대한 시장반응을 검증하고 경영노하우를 체득해 창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평가를 통해 창업자금(최대 1억원 한도, 융자)과 사업화자금(2500만원 이내, 자부담 50%)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달 25~27일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지원실(042-363-7814, 7841,7842)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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