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다음달부터 케냐와 탄자니아 지역에서 아프리카 8개국 청소년 축구단 및 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상처치료 교육과 이지덤을 제공하는 등 1억원 규모의 후원 활동을 벌인다.
UN해비타트는 아프리카 케냐에 본부를 두고 전세계 193개국과 함께 주거문화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UN산하 국제기구다.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및 취업, 교육, 문화, 스포츠, 예술 등 청소년들의 정주 및 생태계 전반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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