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연내 금리 최대 2번 올릴 듯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0%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은 최대 2차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디스는 대신 내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2.3%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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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경제는 신흥시장 위축으로 인해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전망도 대체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봤다. 특히 중국의 경기둔화는 올해 세계경제에 있어 대형 리스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꼽았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역시 올해 점진적으로 6.3%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반면,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7.3%에서 올해 7.5%로 올라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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