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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금당 부채바위섬 또 다른 변화 시도

최종수정 2016.05.18 09:45 기사입력 2016.05.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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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억원 투입해 종합복지관, 민속문화 쉼터 등 조성"

금당별곡 문화쉼터

금당별곡 문화쉼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부채바위 해안절벽 등으로 유명한 금당면 일원에 창조마을만들기 권역별사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군은 2015년 신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4억3천만 원을 투입해 금당팔경 종합복지관, 여객터미널 신축, 민속문화 쉼터 조성 등의 사업을 2018년까지 완공한다.

금당팔경 종합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선용, 의사소통의 장소, 각종 행사를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이를 통한 도서민의 소속감, 단결력을 갖게 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도선 부두에 신축될 다기능 대합실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지역특산품 전시·홍보를 통한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군은 마을주변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폐교부지를 활용한 민속문화공연장, 경관쉼터, 생태주차장, 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아름다운 금당팔경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도서민의 생활환경이 질적으로 향상된 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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