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위기관리능력 점검 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예금보험공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범국민 재난 대비 훈련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동안 금융시장 위기시 관리 능력 점검을 위한 정기 도상(圖上)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상훈련은 군대에서 지도 위에 시설 등을 표시한 후 실제 작전처럼 진행하는 가상훈련으로 재난위기 관리기구들도 이를 차용해 대응훈련으로 실시하고 있다. 예보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위기관리 능력 점검 전담 조직인 위기대응팀을 신설한 이후 기존의 위기관리계획(컨틴전시 플랜)을 전면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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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위기관리계획에 따른 위기 단계별 각종 조치내용을 담당 임직원이 가상의 시나리오 하에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보는 2008년 처음 위기관리계획을 마련한 이후 정기적으로 위기관리 능력 점검 훈련을 실시해왔다.
지난해에는 3월과 8월 위기관리 훈련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이번 훈련 외에 8월과 11월에 정기 도상훈련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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