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와 JP모간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상장기업 13개사와 글로벌 기관투자자 52개사가 참가했다.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은 "해외 주요국 대비 낮은 주가수익률(PER)을 보이고 있는 한국증시는 향후 성장가능성이 풍부한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올해 주식시장 30분 연장 및 옴니버스계좌 시범운영 등을 통하여 외국인투자자의 거래편의를 제고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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