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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그룹, 국내 최대 규모 승마 페스티발 '메이온어호스' 개최

최종수정 2016.05.18 09:30 기사입력 2016.05.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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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산업 활성화와 대중화 위해 추진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대명그룹이 특별한 승마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대명그룹과 대한승마협회가 주최하고 대명홀딩스, 국제승마연맹가 주관, 대명라이프웨이,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발 메이온어호스·2016 대명컵 국제 승마 대회 CSI3*’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홍천 비발디파크 메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28일 진행되는 대명컵 국제 승마 대회 결승전은 승마를 접하기 힘든 일반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KBS 1TV에서 녹화 중계되며 대명컵 국제대회 전경기를 유투브와 메이온어호스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2016 대명컵’은 지난해 ‘CSI2*’에 비해 대회 규모가 한단계 격상됐다. 국제장애물대회(CSI)’는 대회의 규모를 나타내는 국제승마연맹의 규정으로 ‘CSI1*’부터 최대 규모인 ‘CSI5*’로 나뉘며, CSI3*의 경우 최대 1.45m의 장애물을 넘고 최대 3억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야 승인 받을 수 있는 국제공인 경기로 등급이 높을수록 수준 높은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명컵의 총 상금은 3억3000만원으로 청소년 경기 2000만원, 생활체육인 경기 1200만원, 마장마술과 국제 경기 등에 2억97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메달이 수여돼 국내서 열린 승마대회 가운데 최고 상금이 걸렸다.

이에 메이온어호스·2016 대명컵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승마 선수와 해외 유명 선수 등 11개국 30여명이 사전 등록을 마쳤다. 참가 선수들 가운데는 지난해 대명컵 국제 승마 대회 그랑프리 3위와 애리조나 그랑프리 1위를 차지한 카일킹(미국)과 에슈바일러 승마대회 2위와 토스카나 승마대회 3위를 차지한 토마스 홀츠(독일) 선수가 단연 눈에 띈다.

이 외에도 2014 스웨덴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한 린 위드마크와 2016 웰링턴 대회 5위입상자 리엔 블루만 등 우수한 기량을 보유한 세계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올해 진행되는 대명컵 CSI3*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대회로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해외 선수들과 국내서 내로라하는 승마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각축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메이온어호스에는 승마 대회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장마술 경기를 통해 선발된 최우수 선수가 마장마술 갈라쇼를 선보일 예정이며,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세계 춤 퍼레이드, 군 의장대 시범, 도그 쇼, 도그 레이싱, 마술 쇼, 미디어 파사드 쇼, 불꽃 쇼 등이 있다.

또한 총 10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일반 관람석 배치해 많은 사람들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피크닉 공간이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승마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빌리지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 공간도 구성될 방침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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