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770 전일대비 300 등락률 +2.07% 거래량 2,150,273 전일가 14,470 2026.04.21 10:01 기준 관련기사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10대그룹 1분기 영업익 2.6배↑…반도체 가진 삼성·SK 덕분 LGD, 中 TCL에 OLED 패널 첫 공급…중국 프리미엄 모니터 공략 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40억원, 128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7%, 73.7% 씩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시장 전망치(매출액 6조 558억원, 영업이익 387억원)를 상회할 것이라는 게 신한금융투자의 의견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55인치 초고화질(UHD)·액정표시장치(LCD) TV 소비자 가격이 100만원 이하에 판매되면서 선진국뿐만 아니라 신흥국에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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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 연구원은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소비자 가격은 동일 크기 LCD TV 대비 2.5배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OLED TV는 모든 분야에서 LCDTV를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OLED TV 패널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3.6% 증가한 1조205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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