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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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퇴임을 앞둔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는 26일 사단법인 '새한국비전'을 창립하고 국가 비전을 제시한다.


정 의장은 오는 25일 퇴임 기자회견을 가진 뒤 사단법인 발족을 공식화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 의장은 지난해말부터 외교통일과 교육, 정치발전, 신성장산업, 복지, 국제교류 등을 위안 '비전 2025' 발족을 준비해오다 최근 그 명칭을 '새한국비전'으로 최종 확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크탱크 규모는 명망가 위주의 고문단을 10명으로 꾸리고 참여인원도 10여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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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은 '새한국비전'이 발족하는대로 정기적인 세미나와 토론회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정 의창측에서는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차기 대선을 겨냥해 정치지형 변화를 이끌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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