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1Q 매출·영업이익 동반 10%대 성장"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 close 증권정보 039980 KOSDAQ 현재가 9,140 전일대비 1,140 등락률 +14.25% 거래량 6,774,024 전일가 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AI,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대 나선다…온디바이스 AI·로봇 전략 공개 폴라리스AI, 中유비테크 휴머노이드 로봇 국내 시장 총괄…피지컬 AI 사업 본격화 폴라리스오피스, '미토스'發 AI 보안 위협 선제 대응…글로벌 솔루션 전면 배치 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10%대 성장세를 보여줬다.
리노스(대표이사 이웅상)는 올해 1분기 매출이 282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1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2% 증가한 26억원을 달성했다.
패션부문은 키플링이 면세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 고급 유통망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이스트팩이 2009년 론칭 이래 해마다 두 자릿수 고성장을 이끌며 캐주얼백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한 영향이 컸다.
IT부문도 전년동기대비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을 통해 1분기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신분당선, 9호선 등 열차무선통신의 지속적인 매출 실적에 올해 초 수주한 ‘긴급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사업’ 및 ‘앙골라 113 치안시스템 고도화 사업’ 등 공공SI 사업의 매출이 더해져 IT부문 실적이 호전됐으며, 이들 사업에 대한 추가 매출이 향후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웅상 리노스 대표이사는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올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10%대 성장을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 향상을 이어갔다”며 “무엇보다도 패션부문 뿐 아니라 IT부문의 실적 개선이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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