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화순 “과원규모화사업 지원상한 확대”
올해부터 제곱미터당 15,000원 시행
[아시아경제 문승용]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지사장 강성준)는 올해부터 과원매매사업 지원상한을 당초 제곱미터(㎡)당 12,100원에서 15,000원(과수목 포함)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까지 전국 2만5000호를 육성할 계획의 일환으로써, 전년도 개정·시행된 지원면적 확대와 더불어 과수농가의 소득수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월 1일부터 일정 자격을 갖춘 과수전업농 및 2030세대에게 제곱미터(㎡)당 15,000원(과수목 포함)을 지원하고, 지원 상한을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으로 매매협의를 할 수 있다.
과원규모화사업은 규모화·전문화된 과수전업농을 육성하기 위해 과원매매, 과원 임대차를 지원하는 농지은행사업의 주요 사업이다.
올해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는 작년 과원규모화 사업비의 58% 증액된 1억4400만 원을 확보해 과원규모 확대를 희망하는 과수 전업농과 2030세대 농업인에게 지원코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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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지사장은 “사업시행지침 개정으로 농지거래 활성화와 과수전업농의 다양한 농지수요와 영농형태 변화를 반영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과원규모화사업을 비롯한 농지은행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1577-7770)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fbo.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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